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성흔/선수 경력/2015년 (문단 편집) === 3월 ~ 5월 === 좋은 활약을 보인 작년과 달리 올해 초반은 부진하게 시작하고 있다. 4번 타자로 출장하면서 타격이 부진하다. 5월 14일 기준으로 타출장 .244/ .357/.0.311,1홈런이다. 4번 지명타자이면서 부진한 타격때문에 평가가 좋지 못하다. 김현수와 민병헌이.350을 치고 있어서 더욱 비교가 되고 있다. 특히 5월 13~14일 SK전에서 총 9타수 1볼넷을 보여주면서 많은 비판을 받고있다. 하나의 볼넷도 김광현이 자멸하면서 준 볼넷이다. 더욱이 5월 14일경기는 7점차를 역전을 당하면서 졌기 때문에 중심타자의 부진은 몇배나 더 아쉽게 느껴졌다. [[두산 베어스 갤러리]]에서는 주자가 있을 시 2아웃이 아니면 삼진을 당할 경우 병살이 아니라고 만족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. 결국 5월 18일에 1군엔트리에서 말소되었다. 근데 이게 100% 본인 잘못이 아닌게, 홍성흔은 4번에선 언제나 부진하다. 설상가상으로 [[잭 루츠]]가 퇴출되면서 그가 4번을 볼 수밖에 없었고[* 여기서 [[김현수(1988)|김현수]]를 4번에 넣는게 낫지 않느냐라는 말도 있다.]이게 역효과가 되어버린 것이다.그래봐야 깎이는건 불과 '''10%'''지만. 그러면서 2군 경기 출전 - 1군 선수단 경기 동행을 병행하고 있었는데, 5월 27일 경기에서 1군 등록도 안된 선수가 [[벤치 클리어링]]을 주도하면서 분개하는 등, 비상식적인 행동을 벌여서 엄청나게 비난을 당하고 있다. 1군 말소된 선수가 동행하는 것은 가능하나 그라운드 내로 들어와서는 안 되는데 팀 내 최고참이 그걸 모르고 벤클에 참여한 일이며, 결국 [[한국야구위원회|KBO]]에서 제제금 100만원을 부과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